그의 작품을 보면 우선 정교함에 놀라게 된다. 특히 고전 명화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와 같은 작품을 보면 세밀한 표현력에 감탄하게 마련. 현재 목걸이 펜던트나 브로치 등으로도 만들어지고 있는 그의 작품은 개당 5000달러(약 550만 원)에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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