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주시 서곡에 위치한 어울림지역아동센터에
[일요신문] JB전북은행은 7일 전주시 서곡에 위치한 어울림지역아동센터에 ‘JB희망의 공부방 제25호’를 개소했다.
전북은행은 이날 김종원 전북은행수석부행장, 전북도 여성청소년과 황경완과장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완수사무처장 지역아동센터전북지원단 이진호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정된 어울림지역아동센터는 애초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센터장의 자비로 운영되고 있는 미지원시설이었다.
이번에 공부방 제25호로 선정돼 전주시 서곡 일대 저소득가정 아동 약 20여명에게 방과후 학습지도와 문화체험 등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게 됐다.
전북은행은 교육용 TV 55인치, 세계지도가 그려진 도배, 책상 등을 제공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지원한다.
어울림 지역아동센터 유승아 센터장은“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지역사회로부터 도움을 받은 만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교육을 통해 고마움을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JB희망의 공부방은 저소득가정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JB전북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