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완주군이 1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완주군에 따르면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광호 회장을 만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특별회원증을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사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올해도 아낌없는 행정 지원으로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