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배성재 아나운서 트위터
22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즈벡전 기대하세요. SBS 4시 생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8강전 중계를 맡게 된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문성 SBS 해설위원, 박경훈 전 감독 해설위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선글라스를 쓰고 위풍당당한 자태를 뽐내 경기 중계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경훈 전 감독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 유나이티드의 감독을 맡았다.
한편 호주 멜버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는 후반 0대 0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