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는 23일 여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여산보건지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보건의료 서비스에 들어갔다. 익산시 여산면 가람로 새 부지에 지난 7월에 착공한 여산보건지소는 지상 2층의 연면적 320㎡ 규모로 진료실, 통합보건실, 환자대기실, 건강마당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사업비 5억4천여만원이 투자됐다. <사진=전북 익산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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