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양정원 열애설 후끈 ‘한 달 전에 주었다’는 다정한 스티커 사진 눈길

[일요신문]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양정원의 열애설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전현무의 소속사인 SM C&C 측은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이들의 열애설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시작됐다.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하게 촬영한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기 때문인데 해당 사진을 게재한 이는 “주은 지 한 달 됐다”며 해당의 출처를 밝혔다. 이후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양정원은 지난해 JTBC 예능 프로그램 <러브싱크로>에서 이상형으로 전현무를 언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양정원은 배우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신민섭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