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영세 중소기업의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2015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작업장 바닥 도장 공사, 공구대, 적재대, 작업대, 조명시설 설치, 환기․집진장치 설치 및 개보수 등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종업원 100명 미만의 영세 중소기업으로 개소 당 도비 천오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박노철 첨단산업과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이지만 기업들이 많이 신청하여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작업장 바닥 도장 공사, 공구대, 적재대, 작업대, 조명시설 설치, 환기․집진장치 설치 및 개보수 등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소재 종업원 100명 미만의 영세 중소기업으로 개소 당 도비 천오백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박노철 첨단산업과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이지만 기업들이 많이 신청하여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