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코트도르’ 케이크 매장이 생일이나 기념일 등에 맞춰 케이크에 의미 있는 글을 새겨주는 ‘메시지 케이크’을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
이 케이크는 하루 전에 주문을 하면 크기에 따라 최대 12자까지 글자를 새길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김해시, 지속가능한 글로컬 환경도시에 2,186억원 투자
한국전기연구원, 2024년 숨은 가치 연구성과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