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서지혜 인스타그램 캡쳐
서지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주완과 얼굴을 맞댄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서지혜는 “얼굴 작게 나오려고 둘이 티격태격. 결국 내가 짐”이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온주완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또한 “얼마 안남은 촬영 빠샤빠샤”라며 출연 중인 드라마 <펀치>의 열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서지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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