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드레스는 2004년 샤넬과 랄프로렌 출신의 린지, 그웬으로부터 탄생한 브랜드이다.
고급 옷은 제2의 스킨이란 콘셉트로 독특한 프리미엄 세제와 패브릭 케이 등 옷 관리에 대한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셀럽들과 패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런드레스는 친환경 식물성 원료와 생분해 가능 성분,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랜딩했다. 클래식 향의 시그니처 라인과 순수한 향의 베이비 라인, 겨울철 니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울-캐시미어 라인, 기능과 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No.10 컬렉션 등의 라인이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런드레스는 드라이 클리닝 전용 표시가 된 옷들 90% 정도가 세탁 가능하며, 일반세제의 3배 정도의 고농축 함유량으로 경제적으로도 효율성을 지니고 있다”며 “특히 탈취 스프레이 제품은 전 라인이 무독성, 항균 기능이 있어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고 전했다.(사진= 런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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