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부안군이 ‘2015년 문화예술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5일 군에 따르면 올해 문화예술교육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과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된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은 밴드와 방송댄스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밴드는 2개 팀을, 방송댄스는 60명 규모로 5일부터 모집한다.
또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문예창작반과 기타반, 색소폰반을 각각 40명씩 모집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 참여 희망자는 (사)한국예총 부안지회에 방문 및 전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총 부안지회 사무국(☎ 063-582-3007)로 문의하면 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