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고등학생 맞춤형 주말학습, 주요 대학 진학 견인
이날 개강식에는 김관영 국회의원과 군산시의회 한경봉 부의장, 김원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고등학교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참여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장 추천제로 선발되었으나 배수 추천 후 평가 시험을 거쳐 1, 2학기로 나눠 선발한다.
지난달 14일 평가시험을 통해 1학기 동안 2·3학년 학생 96명과 군산 관내 고교로 진학하는 우수중학생 선발자 71명, 전북외고 및 중앙고 신입생 30명을 포함 총 187명이 선정됐다.
아카데미 참여 강사로는 제안평가에서 선정된 서울종로학원의 본원 강사 9명이 참여, 국·영·수 과목을 12월초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집중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또 수시전형에 대비해 문과 대상 심층 논술반과 이과 대상 과학반을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진학컨설팅도 토, 일요일에 병행해 운영한다.
중도 포기자와 결석 학생들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업시간을 토요일 오후 1시30분으로 일부 조정했다.
또 접근성 불편 해소를 위해 금요일에 각 학교에서 전북외고까지 통학버스가 왕복 운행되며 토요 공개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군산글로벌리더아카데미는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으로 2007년에 처음 시작한 이후 2008년도 ‘전라북도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도내 시군으로 확대·시행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