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로 쿵짝쿵짝♬♪
댄서의 엉덩이에 드럼을 부착한 후 속도계를 통해 엉덩이의 움직임을 기록하는 식이다. 이렇게 녹음된 비트는 다양한 음악에 사용될 수 있으며, 엉덩이의 움직임과 속도, 그리고 방향에 따라 비트가 달라지기 때문에 엉덩이 드럼 소리를 이용해 녹음한 음악은 기존의 드럼으로 연주한 것과는 다른 흥을 낸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뒤집힌 사진만 봐도 단박에 안다…혹시 나도 0.1%의 ‘초인식자’?
“고객 돈 훔치면 할복” 1886년 일본 은행 서약서 화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