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공간이 여유로운 시드니 사첼 백은 대학생과 직장인이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즈로 주말 데이트나 워크 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스트랩을 분리해 토트 백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크로스바디로 걸치면 귀여운 느낌을 강조할 수 있다.
또한 리미티드 에디션 테일러 워치는 전 세계에 걸쳐 1284개만 제작돼 소장 가치가 높다. 스페셜한 기프트 박스에 담겨, 특별함이 더하다. 파슬은 질 좋은 가죽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는 가죽 소재를 강조했다.
한편 파슬은 화이트 데이를 맞아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리테일 매장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슬 리테일 매장은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점, IFC몰점, 롯데월드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파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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