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주시 완산·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주대 예술관 별관에 설치된 완산구 어린이급식관리센터에서 11일 오후 2시에 열렸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린이를 위한 집단 급식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식생활 교육 및 어린이건강증진사업이 통합적, 체계적,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