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롯데마트 매분기 100만원씩 운영비 지원
전통시장과 익산 롯데마트는 이번 체결을 통해 서로 협력해 상생하고 지역경제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롯데마트는 앞으로 3개 전통시장에 분기별로 매분기 100만원씩 연간 1천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날 양측 관계자들은 “자매결연 체결식을 통해 익산 서민경제와 지역경제발전에 디딤돌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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