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1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근 여러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EXID의 사진 몇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밑창이 벌어진 신발을 신고 춤을 추거나 구멍 나고 무릎이 늘어난 스타킹을 착용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멤버 솔지가 앞창이 떨어진 구두를 신은 채 격렬한 댄스를 하고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은 행여 넘어질까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네티즌들은 “EXID 소속사와 코디는 제대로 관리를 해주는 건지 모르겠다” “안 그래도 굽이 높아 위험한데 신발이 저게 뭔가” “선정적인 의상보다 저게 더 문제다. 대세 아이돌로 떠올랐는데 관리가 엉망진창” 등 비난 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온라인 연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