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엄마사랑>
지난 1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지현과 그의 남편은 최근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전해진다.
이지현 부부가 출연하는 <현장토크 택시>는 오는 31일 방영될 예정이다.
특히 둘째 아이 출산 뒤 처음 출연하는 방송인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가 크다.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지만, 2006년 쥬얼리를 탈퇴하고 연기자로 행보를 바꿨다.
이후 2007년 드라마 <사랑하기 좋은날>을 시작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이지현은 오는 4월 tvN <엄마사랑>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