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역시 “현대제철과 합병 등에 대해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현대하이스코, 현대위아와 함께 지난해 11월 동부특수강 주식 전량(2943억 원)을 취득하면서 동부특수강을 인수했다. 인수비율을 현대제철 50%, 현대위아 40%, 현대하이스코 10% 등이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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