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정밀안전진단 후 덕진연못 주변 환경 개선 계획 추진
▲전주의 대표관광지 ‘덕진공원’의 대표 상징물로 꼽히는 연화교가 새롭게 단장된다. 전주시는 덕진공원 내 연못에 위치한 연화교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전주시 제공>
[일요신문] 전주의 대표관광지 ‘덕진공원’의 대표 상징물로 꼽히는 연화교가 새롭게 단장된다.
전주시는 덕진공원 내 연못에 위치한 연화교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하고 진단결과에 따라 정비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덕진연못 연화교는 호수를 가로지르는 폭 1.2m 길이 261m 교량으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연꽃과 연잎 사이를 걸으면서 연꽃 체험 등 덕진호수의 매력적인 경관의 요소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교량이 노후화되고 탈색돼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대로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뒤 그 결과에 따라 노후된 연화교를 정비하고 덕진연못 주변 환경도 개선해 전주의 대표적인 생태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신 시 푸른도시과장은 “덕진연못 연화교는 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로 기억하는 시민들이 많다”면서 “정밀진단을 통해 사업계획을 수립, 새롭게 단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