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티븐 제라드
29일 밤 10시 50분부터 리버풀 홈구장 안필드에서는 EPL 스타들이 총출동한 가운데 제라드의 고별 자선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27일 리버풀FC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최종 명단에 따르면 선수들은 제라드 팀과 제이미 캐러거 팀으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이날 고별 경기는 SBS스포츠가 생중계하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
사진=스티븐 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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