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서바이벌 오디션
지난 29일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가 TOP3 결정전으로 관심을 모으며 시청률 1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2위자리를 지켰다.
이날 세미파이널 진출자가 발표되는 장면에서 순간최고시청률이 16.26%까지 오르며 대중들의 호응과 관심을 다시금 깨닫게했다.
생방송 무대에서 릴리M은 비의 ‘I DO’를 선보였고, 이진아는 산울림의 ‘회상’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JYJ의 박진영과 릴리M, 이진아, 케이티 김, 정승환이 함께하는 ‘JYJ위크’의 모습이 보여졌다.
한편, SBS <K팝스타4>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