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튜디오 원규
두 사람은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고 2010년 12월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윤규진의 아내 조하진은 1985년생의 배우로 <돌아온 일지매> <꽃보다 남자>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그는 결혼 후 배우 활동을 중단한 상태라고 전해진다.
한편 지난 2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한화 이글스가 마무리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따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스튜디오 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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