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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내가 무슨 연예계에서 대표 3대 술꾼 여배우에 꼽히기도 했더라”라고 말해 출연진들이 놀랐다.
이어 그는 해맑은 얼굴로 “근데 많이 못 마신다. 세 병 정도”라고 말하며 남다른 주량을 뽐냈다.
한편 서우는 이날 방송에서 “저는 열애설이 아니라 결별설이 많이 났다”고 말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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