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젤리피쉬
7일 오후 8시 오픈된 2015 ‘성시경의 축가’는 오픈과 동시에 15분만에 전좌석이 매진됐다.
이 공연 티켓은 당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며 성시경을 향한 기대를 증명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성시경의 축가’는 결혼식 컨셉으로 진행되며 야외에서 진행된다.
또, 공연 외에도 다양한 구경거리와 이벤트를 통해 봄날의 축제같은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5 ‘성시경의 축가’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7시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이수진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