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전국 7개 도시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 전개
SK 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지난 4일부터 오는 5월 27일까지 서울, 의정부, 부산, 대구, 문경, 삼척, 인천을 순회하여 정규리그를 펼쳐, 상위 4팀이 챔피온결정전을 거쳐 우승팀을 확정하는 대회이다.
이 대회기간 동안 도시공사 핸드볼팀은 홍보 현수막을 경기장내 게첨하여 경기장 관계자 및 관중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도시공사 박문기 핸드볼팀 단장은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핸드볼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되어있는 만큼, 핸드볼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많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