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2회에서는 세미파이널과 파이널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전에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꽃피는 오골계가 엄청난 가창력을 과시하며 맞대결했다. ‘편지할게요’를 열창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낙인’을 부른 꽃피는 오골계를 누르고 결국 우승을 거머쥐었다.
꽃피는 오골계의 가면을 벗기자 “절대 아이돌가수가 아니다”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B1A4 멤버 산들인 것으로 드러나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이날 우승한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네티즌들은 1대 복면가왕을 정체를 두고 가수 지영선, 유미, 진주, 루나, 배다혜 등으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다.
[온라인 연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