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의 시신은 나체 상태였으며, 연못 주변에서 이 씨의 옷가지와 신발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한 결과, 지난 18일 밤 11시 40분쯤 이 씨로 추정되는 여성이 공원 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오늘 이 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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