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의회는 21일 제18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최종오, 황호열, 임형택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산면 용연선 기반시설, 원광대학교 이전 반대 및 상생발전 방법 모색, 환경문제 개선 및 악취정책 마련을 각각 촉구했다.
“오산면 용연선 기반시설 조속히 설치해야”
최종오 의원은 “서부신시가지 개발과 연계하여 개설된 오산면 송학리에서 영만리까지 길이 1.2km 용연선 주변 기반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주민들이 매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하루빨리 기반시설을 설치해줄 것”을 요구했다.
“원광대 이전 반대 및 상생발전 방법 모색하자”
황호열 의원은 “최근 원광대학교 이전문제가 다시 거론되고 있는 바, 대학의 구조조정 속에서 원광대학의 몸부림도 이해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도권 이전만이 정답이 아니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어 “원광대는 익산시와 두 바퀴의 톱니바퀴처럼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왔음을 잊지 말고 지역발전 계획과 방향에 맞춰 함께 상생하는 방법을 찾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환경문제 개선 및 악취정책 마련하라”
임형택 의원은 “최근 미세먼지, 악취민원 등 환경문제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원인파악 및 해결대책에 대해 제대로 점검․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의원은 “민선4기, 5기 때 진행했던 악취 모니터링시스템 등 같은 방법을 운영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연구개발 사업부터 각별한 관심과 실질적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2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