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정아름이 억대 스폰 제의를 받은 과거?

[일요신문] 미스코리아 출신 트레이너 정아름이 충격의 사실을 전했다. 
 

사진=정아름 SNS

정아름은 과거 <철퍼덕 하우스>에 ‘억대 연봉을 버는 완벽한 여성’ 특집에 출연해 과거 억대 스폰 제의를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2001년 미스코리아 당선 이후 스폰서 제의를 받았다”고 말하며 “솔직히 말씀드리면 스폰서 제의라던지 검은 유혹이라던지 굉장히 많이 겪었다”며 폭로했다.

정아름은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수진 온라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