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도는 생태계보전과 이용객 편의 제공을 위해 도립공원 생태계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모악산과 대둔산·마이산·선운산 등 4개 도립공원에 총 사업비 9억5천여만원을 투자해 자연친화적인 방법으로 복원․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복원사업에서는 탐방로 정비(5km)와 주차장 포장, 데크, 난간, 가로등 설치, 세천 정비, 석축 공사 등이 이뤄진다.
도는 훼손 형태와 지형을 고려해 맞춤형 정비를 위해 도립공원 생태복원자문단 운영과 공원 이용객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맞춤형 복원 정비를 위해 산악단체와 시민단체 관계자 등 12명으로 이뤄진 자문단을 이달 안에 구성하고, 각 공원별 200여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