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나들이나 가족모임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지고있다. 가족끼리 대화하기 편하고 가격도 합리적인 장소를 물색하는 것은 필수다.
가족과 함께 많이 찾는 여행지는 어디일까? 역사와 문화가 짙어 가족여행으로서도 안성맞춤인 경주는 예전부터 사람들이 꾸준히 찾는 관광지이다.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가장 잘 보여주는 불국사를 탐방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 마을까지 둘러볼 수 있다.
볼거리도 많은 만큼 경주에는 맛집도 많다. 그 중 ‘정수가성’은 많은 메뉴를 지닌 한정식 식당으로 모든 손님의 입맛에 맞아 경주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더불어 공연 ‘플라잉’의 경우 5월 한달 간 소셜커머스 ‘쿠팡’을 통해 50% 할인 금액으로 입장권 구입이 가능해 지속적으로 관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음식에 정성이 한껏 들어가 있는 ‘정수가성’은 영양도 가득하고 온 가족이 즐기기에도 좋다. 현재 간장게장정식, 한우수제떡갈비정식, 갈비찜정식, 한우석쇠불고기정식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수가성’ 관계자는 “식당은 맛은 물론 좋은 시설이 손님을 단골로 맞이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단체석 뿐만 아니라 주차시설도 완비 되어 있으며 특히 1000여평의 넓은 대지로 350명 정도의 동시 식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만족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정수가성’은 전통을 살린 한정식 집으로 손님들에게 지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경주맛집이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