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정서안정사업 참여 가정을 비롯한 반려동물 동반 시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시민동물교실’을 개최했다. 시민동물교실은 지난해 ‘유기동물을 활용한 소외계층 정서안정 사업’ 업무협약 체결 기관인 광산구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바른 반려동물 사육과 건강관리 요령을 알려주고 수의사가 현장에서 1:1 건강검진을 했다.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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