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주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지난달 24일 발표된 올 상반기 경찰공무원 순경시험에서 2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경찰행정학과는 2012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140명을 배출하며 경찰공무원 인재양성의 산실임을 입증했다.
경찰행정학과는 학과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찰공무원 배출은 물론,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원, 교도소 등 진로탐색에 대한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업 체험 프로그램인 캠퍼스폴리스 및 범죄피해자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각종 취업특강은 물론 고시반 운영과 학생지원프로그램인 스타트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청와대 101단에 합격한 김백겸 군(경찰행정학과 4학년)은 “재학 중 학과의 체계적인 고시반 운영과 스타트랙 프로그램을 꾸준히 활용했다”며, “특히, 지난 겨울방학 중 학생취업처에서 지원해준 기숙사 장학 프로그램이 경찰시험 필기합격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경찰행정학과장 김연수 교수는 “학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습지원을 한 것이 큰 성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중심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여 전북은 물론 대한민국 최고의 학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99년 학과 설립 이후, 16주년을 맞이한 전주대 경찰행정학과는 매년 30명 이상의 경찰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공안행정 관련 우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