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은 이날 공항패션으로 블루 컬러 실크 셔츠와 루즈한 핏의 블랙 팬츠의 시티 룩을 선보였다.
공항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 아이템인 선글라스로 그녀 만의 시크한 포스를 뽐냈다.
2015 구찌 액세서리 아시아 광고 캠페인 모델답게 홀스빗 네트리스를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했다.
한편 전지현은 이번 주말 구찌가 후원해 온 고전 영화 복원 프리미어 시사회와 갈라 디너에 참석할 예정이다.(사진=디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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