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U대회 조직위는 대회 개막 50일을 앞두고 지난 14일 광주시 서구 풍암저수지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대형 누리비 조형물 점등식을 갖고,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누리비 조형물은 폭 3m, 높이 7m 규모로 광주U대회가 종료될 때까지 설치되며, 특히 야간에도 화려하게 불을 밝혀 광주U대회를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광주U대회 조직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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