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피트니스 선수 겸 모델 이연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된 이연의 화보가 화제다. 이번 화보에서 이연은 뉴발란스의 퍼포먼스 라인과 래시가드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꾸준한 운동과 엄격한 자기 관리로 다듬어진 이연의 탄탄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화보는 명품 몸매의 진수를 제개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이연의 화보는 <그라치아> 6월 1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 달에 두 번, 빠른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한국판은 대한민국 최초의 격주간 패션매거진으로, 전세계 24개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인 패션매거진이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