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들 사이에서는 전세값을 올리면서 월세도 같이 올려 받자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지난 1일 한국감정원의 조사에 따르면 강남 지역 내 아파트 월세는 4월 0.4%, 5월 0.3% 올라 2012년 11월(0.6%)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지역 주택 또한 사정은 마찬가지이다.
전세가 폭등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월세를 선택해야 했던 이들은 크게 낙담하고 있으며 또 다른 대안책으로 신축빌라 분양 매매를 선택하고 있다.
신축빌라는 아파트의 장점은 지니고 있으면서도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하고 있어서 최근 거래량이 급증하고 신축빌라에 대한 빠른 정보 업데이트 및 맞춤 상담을 제공 중인 전문 기업을 통해 매물을 비교, 거래하고 있다.
그 중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문 기업 ‘한올주택’이 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한올주택’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수요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매물 정보를 확인, 비교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으며 중개수수료가 없는 무료빌라투어를 통해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신축빌라 거래 시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한올주택 관계자는 “최근 지어지는 신축빌라의 경우 엘리베이터나 폐쇄회로 TV 장착 및 가구당 1대의 주차공간 확보 등 점점 눈에 띄는 발전을 하고 있다. 이렇듯 빌라의 주거 환경은 아파트 못지 않게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월세 상승의 대안책으로 손꼽히고 있는 신축빌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신축빌라 분양 매매 전문 기업 ‘한올주택‘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