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북부지사(지사장 김일도)는 15일 박민식 국회의원(부산 북·강서갑)과 면담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를 통해 공단 현안인 보장성강화의 일환으로 시범 실시하고 있는 포괄간호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에 박민식 의원은 “많은 병원이 보호자 없는 병동에 동참해 맞벌이 부부 등 간병으로부터 고통 받는 국민을 보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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