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광주U대회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가 지난 4월 대규모 지진으로 피해를 당한 네팔 선수단에게 격려품을 전달했다. 김명선(경감) 선수촌 경찰서비스센터장과 직원들이 5일 오후 2시께 광주 서구 화정동 U대회 선수촌 내 네팔선수단 숙소 앞에서 네팔 선수 30여명에게 운동화 등 17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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