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율촌면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미관을 해치는 불량 부착물을 철거하고 물청소를 했으며 주변 취약지의 청결활동도 했다.
장계남 율촌면장은 “마을 환경정비에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준 광주·전남 기자 ilyo5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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