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소영 아나운서 페이스북 캡처
김소영 아나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비 내리는 호남선’을 부르며 등장했다. 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라고는 믿기지 않는 노래실력으로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 아나운서는 2012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김 아나운서는 라디오 MBC 표준FM ‘잠 못 드는 이유 김소영입니다’의 DJ와 ‘뉴스24’의 앵커를 맡고 있다.
김태현 기자 toyo@ilyo.co.kr
사진=김소영 아나운서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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