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녹십초 박형문 회장이 지난 7월 13일, 경기도골프연합회에서 주최한 제 1회 아마추어 자선 골프대회를 후원했다. 녹십초가 나눔경영 일환으로 후원한 제 1회 아마추어 자선 골프대회는 용인 기흥 골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행사로 총 39개 팀, 1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스트로크 부분 및 신폐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녹십초 박형문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골프 꿈나무 학생 총 5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녹십초는 지금까지 축구 자선 경기, 여자 천하장사 씨름대회 후원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며 스포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높여 다양한 생활체육이 널리 보급 될 수 있도록 앞장서왔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을 섭취함과 동시에 생활체육을 즐기는 진정한 건강국민을 양산 하기 위한 녹십초의 이러한 후원은 ‘더불어 함께하는 기업’이란 나눔경영 이념의 실천으로 단순한 이익창출을 위한 기업이 아닌 함께 발전하는 기업을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 있다.
녹십초 박형문 회장은 “많은 체육대회가 관심을 받으며 국민들이 건강식품과 생활체육을 습관화 할 수 있을 때까지 다양한 스포츠와 비인기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나눔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진정으로 건강한 삶을 즐기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녹십초가 최근 선보인 스피루리나와 알로에센스쿨이 잇따라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녹십초 스피루리나는 총엽록소 함유량이 정제 기준 43mg, 분말 기준 42mg으로 피부건강과 항산화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기능성에 인증되도록 갖추고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로에 센스쿨 역시 기능성 성분인 안트라퀴논계 화합물(무수바바로인으로서)이 식약처 1일 권고 최대치인 30mg을 함유하고 있는 매우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녹십초는 건강한 제품을 끊임 없이 개발하면서 더불어 나눔경영 또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시킬 계획이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