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고창군은 ‘2015 정읍․고창 마을만들기 지역창안대회’뿌리단계 최종발표회서 줄기단계 공동체 총 14개 팀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메이플-스톤 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창군과 정읍시가 지자체간 연계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최종발표회는 지난 22~23일 이틀간 고창군농업기술센터와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는 창업공동체분야와 마을공동체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발표회에 참여한 창업공동체 31개 팀과 마을공동체 23개 팀 등 총 54개 팀 300여명은 사업과 활동 결과물을 전시 홍보하며 열띤 경쟁을 펼쳐 줄기단계 공동체 총 14개 팀이 뽑혔다.
창업공동동체분야는 고창 4팀(자연염색 꼭두서니, 다홈, 파릇파릇 보리새싹, 고창 막사발 보존회), 정읍 4팀(한밝음공동체, 오색꿈 달팽이마을, 한스타일, 죽마고우)이 선정됐다.
또 마을공동체 분야에서 선정된 팀은 고창 2팀(아산면 주진마을, 고창읍 호암마을), 정읍 4팀(분동마을, 구사마을, 관청마을, 교동마을) 등이다
뿌리단계를 거쳐 줄기단계로 선정된 14개팀은 최대 3000만원의 사업비로 본격적인 공동체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한편, 2015년 정읍·고창 지역창안대회는 지난 1월 창안대회 공모를 시작으로 창안학교 수료 후 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를 선발해 공동체당 300만원을 지원해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