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고창군은 박우정 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분주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군정현안 해결을 위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원 협조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박 군수는 고창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운곡습지 에코촌 조성사업, 생활폐기물 종합(소각)처리시설 설치사업, 심원공공하수처리 시설 신설사업 등 군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사업비 확보가 꼭 필요함을 설득했다.
특히 고창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매년 집중호우시에 고창천 범람으로 읍 시가지 침수로 재해위험에 노출돼 있는 고창읍 주민 2만3천여명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그동안 고창읍 도심권 상류에 위치한 노후화된 노동저수지의 홍수 조절용 다목적 저수지로 개선하기 위해 내년도에 우선 필요한 국비 5억원을 확보차 환경부, 국민안전처, 기재부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우정 군수는 “정부의 신규사업 반영 최소화 방향에 대응해 군정 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돼 내년도 군정 현안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방문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