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최근 새누리당 정희수 국회의원이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공사화’와 ‘주된 사무소를 서울로 한다’는 법률안을 제출해 불거진 논란과 관련,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은 법으로 보장됐고 기금본부 이전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임을 분명하게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기금본부 현장 사무실 1층 안전교육장에서 관계자로부터 기금운용본부 이전 추진과 공사 진행상황을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어 정부와 여당에 법안 발의를 통한 전북이전 무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연금기금 운용체계 개편이 전북이전과 무관하다는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방문에는 유성엽 전북도당위원장, 도내 국회의원,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도의회 의장, 김승수 전주시장 등 당 소속 국회의원과 자치단체장, 도시군의원, 당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