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지분율은 기존 34.42%(3988만 441주)에서 34.44%(3990만 4437주)로 0.02%p 늘었다.
한편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율 37.45%(4339만 3170주)를 보유하고 있고, 삼성생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뚫릴까? 전기차 세계 1위 중국 BYD 한국 진출 공식화 주목
'고액 진료비 선납했는데 병원이 사라졌다'…피해 사례 증가
홈런볼‧오예스 등 해태제과 초콜릿 제품 가격 얼마나 오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