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부동산 관계자 A씨는 “아파트 매매가격이 장마철 등 여름철 비수기로 접어들면서 다소 소강상태를 보였지만, 전세가격 상승에 따라 매매전환 수요가 증가하여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0.09%에서 0.11%로 확대됐다”며 "전세가격도 전세 수급불균형이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져 상승폭이 0.11%에서 0.14% 정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 전세가격의 경우, 방학시즌을 대비한 학군수요의 영향 및 가을 이사철대비 전셋집을 선점하기 위한 수요 등이 나타나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이러한 상황과 더불어 수도권 서민층의 빌라구매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무리한 대출로 아파트를 매매하는 것 보다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의 신축빌라를 매매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종종 이러한 수요자들을 타겟으로 허위매물을 제공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히는 매매업체들이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신축빌라매매 전문 회사인 ‘한올주택’은 많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얻어 한창 분양 문의를 받고 있다. 현재 건축 시행, 시공, 분양까지 직접 맡고 있으며 맞춤 재무 설계부터 법무팀을 통한 대출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느곳이던 간편하게 분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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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