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3일 도청 4층 도지사 접견실에서 ‘2015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12개 기업에 지정서를 전달했다. 송 지사는 사회적기업 대표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활발히 참여해 당당한 지역의 리더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도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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