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는 바로 제주도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가를 제공하는 제주도는 빠질 수 없는 관광지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만큼 제주도펜션을 찾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내 집처럼 편안함을 누릴 수 있는 제주도펜션은 호텔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대평리에 위치한 이로제주펜션은 제주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귀포펜션이다.
이로제주펜션은 아름다운 외관에서 고급스런 호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객실마다 시스템에어컨을 도입하여 쾌적한 내부환경을 조성했고, 개별테라스에 바비큐시설을 완비하여 가족이나 커플에게 인기 많은 제주도 숙소이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건축된 제주서귀포펜션은 올 12월에 개봉 예정인 대만 배우 진백림과 한국 여배우 손예진이 주연으로 출연한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가제)’의 촬영지로 선정돼 아름다운 제주도 숙박업체인 제주펜션임을 입증했다.
이로제주펜션은 지리적 위치 또한 편리하여 중문관광 단지에서 차로 10분 거리, 올레길 8번 종점이자 9번의 시작점에 위치하여 주변의 관광지와 가깝다. 또한 이승기와 수지가 주연이었던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장소인 안덕계곡에서 3km 떨어진 풍수지리상 좋은 기운이 흐르는 전망 좋고 조용한 환경에 위치해 휴식을 취하기에 알맞은 공간이다.
요즘은 펜션을 선택할 때 디자인도 고려한다. 이런 흐름에 맞춰 이로제주펜션은 수려한 외관과 아름다운 제주도의 자연 환경을 즐기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공간이다.
제주도펜션에 대한 숙박 문의 및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규 기자 ilyo11@ilyo.co.kr
